[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거의 공짜로 보는 꿀팁! 한달에 천원?!

디즈니 플러스 보고 싶긴 한데, 가격이 부담되시나요?
프리미엄 기준 1년이면 무려 139,000원!
솔직히 혼자 보기엔 아까운 금액이죠.
그런데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꿀팁 하나!
‘share’라는 계정 공유 서비스를 활용하면, 거의 무료에 가깝게 디즈니 플러스를 1년 내내 볼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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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기권 + 계정 공유 = 거의 무료

제가 실제로 해본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디즈니 플러스 1년 정기 구독권을 139,000원에 구매
2. share 서비스를 통해 방장으로 참여 
3. 자동으로 3명의 게스트 배정
4. 매월 10,125원씩 받음 (총 121,500원 수익)

 

아래처럼 매월 정산되어 통장에 돈이 들어옵니다.

 

그럼 실제로 일년동안 내는 돈은 139,000 원 - 121500원 = 17,500원 입니다. 
매월 1,458원만 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죠.

 

share 서비스란?

share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 티빙 등 다양한 OTT 플랫폼 계정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디즈니 플러스는 최대 4명까지 동시 스트리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계정을 4명이 나눠 쓸 수 있어요.

 

https://www.ottshare.net/

OTT 공유 플랫폼 쉐어

 

안전할까?

처음엔 걱정도 됐지만,

share는 중간에서 결제를 관리하고, 계정 공유 안정성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공유 파트너들이 바뀌더라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관리해주니 신경 쓸 일도 거의 없어요.

각 게스트 별로 프로필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시청 내용이 꼬이거나 할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프로필 별로 비밀번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뭘 보는지 게스트나 방장이 알 방법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디즈니 신규 가입자라면 1년 구독시 40%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디즈니 플러스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돈 내고 보지 마세요.
똑똑하게 공유해서 거의 공짜로 즐기세요!

👉 지금 바로 share에서 계정 나누기 시작해보세요.
놓치면 손해예요. 진짜로.

 

OTT 공유 플랫폼 쉐어